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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치과 인천점, 김상환‧나원경 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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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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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치과 인천점에서 최근 김상환‧나원경 두 명의 원장을 추가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해당 병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환자 수요에 대응해 퀄리티 높은 진료 유지를 위해 의료진 영입을 결정지었다고 밝혔다.
금번에 플란치과에 합류하게 된 김상환, 나원경 원장은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쌓은 인재로서 플란치과의 기준에 훌륭하게 부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환 원장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뒤 차의과 병원에서 외래부 교수로 수많은 케이스를 다뤄왔다. 연세대학교에서 구강 해부학 석사로 졸업했으며 원데이치과에서 원장을 역임했고, 학술적으로도 다양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김상환 원장은 대한 수면학회, 한국치과교합연구회, 대한라이프스타일기능의학회, 턱관절 FCST연구회, 국제전신통합치의학회에서 쌓아온 임상 경험을 기초로 해 학술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이미지경영학회에서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나원경 원장은 원광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유디치과 강남 뱅뱅점, 유디치과 을지로점 및 서울 관악 왕플란트치과 원장으로 역임하며 다양한 사례들을 직접 치료해왔다. 가야치과 보철코스를 수료했으며 현재 대한노년치의학회 회원이다.
김상환, 나원경 원장은 “플란치과의 높은 명성을 잘 알고 있기에 영입 제안을 받았을 때 망설이지 않고 합류를 결정했다.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구강 문제, 특히 임플란트에 대한 고민을 씻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플란치과 인천점 측은 “의료진에 대한 지원은 결국 환자가 경험하는 진료 퀄리티를 높이는 기초 요인"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두 원장님이 아낌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플란치과는 병원만의 기준과 시스템을 갖춰 꼼꼼히 치료함과 동시에 전담 의료진이 환자 개개인의 특성을 살펴 맞춤 진료를 하고 있다. 임플란트 시술 이후의 사후 관리 시스템 역시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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