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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치과 강남점, 김보국 원장‧김유나 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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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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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플란치과 강남점은 신규 의료진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12월 1일 새롭게 합류하게 된 김보국 원장은 원광대학교 치의학 석사를 거쳐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인턴 및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국군원주병원 치과 및 국군고양병원 치과 보철과장을 거쳐 원광대학교 산본치과병원 보철과에서 임상교수로 역임한 바 있으며, 젊어지는치과 보철과 원장에 이어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학과 치의학부 박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ICOI 국제 임플란트 학회 이사이며, INTERNATIONAL COLLAGE OF PROSTHODENTISTS POSTER PRESENTATION(TURIN, ITALY), CIRD RIDGE AUGMENTATION COURSE, OSSTEM DIGITAL DENTISTRY COURSE를 수료했다.
12월 5일 합류하게 된 김유나 원장은 통합 치의학과 전문의로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수료하고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인턴을 거쳤다. 카이스트 생명과학과를 졸업한 김유나 원장은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 학회(KAOMI) 정회원, 대한심미치과학회 정회원, 대한치과보철학회 정회원으로 계속해서 통합 치의학에 대한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한 글로벌 임플란트 연구회 세미나 BOOT CAMP COURSE와 LEVEL UP COURSE, 턱관절 장애 연수회도 수료했다.
최영인 대표원장은 이번에 함께하게 된 김보국 원장과 김유나 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수 전문의 체제로 내원자들에게 수준 높은 전문 의료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일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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