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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치과, 허혜윤‧송기서 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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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란치과
작성일 22-03-16 15:00
작성일 22-03-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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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플란치과는 보철과 전문의이자 통합치의학 전문의인 허혜윤 원장과 송기서 원장을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플란치과에 합류한 허혜윤 원장은 보철과 전문의이자 통합치의학 전문의로, 조선대학교 치의학 전문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치과보철학 박사 수료, 치과병원 치과보철과 레지던트 수료, 치과병원 인턴을 수료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
이후 소망치과의원 원장을 역임하고 정이든치과의원 원장을 거쳐 플란치과에 합류하게 됐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정회원이기도 하며 대한치과보철학회 인정의, 대한치과보철학회 정회원, 대한턱관절교합학회 정회원, 대한노년치의학회 정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송기서 원장은 서울대학교 학사를 졸업한 뒤 전남대학교 치의예학과 석사 졸업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 학회,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 학회, 대한인공치아골유착 학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두 의료진의 합류로 플란치과는 취약 진료 분야에 의료진 보강을 진행해 보다 유기적인 진료가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플란치과 최영인 대표원장은 “지속적으로 병원 규모가 커짐에 따라 환자들의 맞춤형 수요에 발맞춰 이번에 의료진 2인의 영입을 하게 됐다”며 “합류한 두 원장들에 감사를 전하며 향후 꾸준히 전문의 영입은 물론 최신 임플란트 기술 개발 및 장비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통해 임플란트 수술의 고도화와 전문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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